본문 바로가기

관성

(2)
정관(正官)이란 — 나를 극(剋)하는 오행, 다른 음양 정관(正官)은 사주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정관이 있으면 이렇다"는 식의 단정만 돌아다니고, 왜 그런지는 잘 설명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정해지고 무엇을 뜻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정관은 어떻게 정해지나십성은 일간(日干)을 기준으로 다른 글자와의 관계를 이름 붙인 것입니다. 두 가지만 보면 됩니다 — 오행의 생극(生剋) 관계, 그리고 음양이 같은지 다른지.정관은 나를 극(剋)하는 오행이면서 다른 음양일 때 붙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같은 오행이라도 음양이 다르면 이름이 달라집니다. 이게 정(正)과 편(偏)이 갈리는 이유입니다.정관은 관성에 속합니다.무엇을 뜻하나나를 바르게 누르는 기운입니다. 규범·직위·자격이 여기에 듭니다.규칙과 자리가 분명한 곳에서 힘을 냅니다. 조직·공직·자격..
편관(偏官)이란 — 나를 극(剋)하는 오행, 같은 음양 편관(偏官)은 사주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편관이 있으면 이렇다"는 식의 단정만 돌아다니고, 왜 그런지는 잘 설명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정해지고 무엇을 뜻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편관은 어떻게 정해지나십성은 일간(日干)을 기준으로 다른 글자와의 관계를 이름 붙인 것입니다. 두 가지만 보면 됩니다 — 오행의 생극(生剋) 관계, 그리고 음양이 같은지 다른지.편관은 나를 극(剋)하는 오행이면서 같은 음양일 때 붙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같은 오행이라도 음양이 다르면 이름이 달라집니다. 이게 정(正)과 편(偏)이 갈리는 이유입니다.편관은 관성에 속합니다.무엇을 뜻하나칠살(七殺)이라고도 부릅니다. 나를 거칠게 치는 압박입니다.위기와 경쟁이 있는 자리에서 오히려 살아납니다. 결단이 빠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