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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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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을 권하지 않는 이유 — 판정과 처방은 다른 일입니다 상담 끝에 부적을 권유받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액운을 막아준다는 설명과 함께 값이 붙습니다. 저희는 부적을 만들지도, 권하지도 않습니다.명리는 부적을 다루지 않는다자평명리는 사주 여덟 글자의 구조를 읽는 학문입니다. 격국이 어떻게 서 있고 용신이 무엇인지, 대운이 그것을 돕는지 깨는지를 봅니다. 부적은 이 체계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부적은 부적대로 다른 전통에 속한 것이고, 명리 판정의 결론으로 나올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살이 꼈다"는 말은 명리가 아닙니다사주를 보는 명리학에서는 흉악한 살이 끼지도 않고 살풀이도 하지 않습니다. 굿과 부적은 무속의 영역이고, 그것은 명리가 아닙니다. 진짜 명리 전문가는 굿을 하라거나 부적을 쓰라거나 살이 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 말을 들으셨다면 그 사람..
이런 말이 나오면 그 상담은 멈추셔도 됩니다 — 다섯 가지 신호 사주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불안만 안고 나오신 적 있으신가요. 겁을 준 다음 대책을 파는 순서는 정해져 있습니다. 미리 알아두시면 그 자리에서 멈추실 수 있습니다.하나 — "살이 꼈다"사주를 보는 명리학에는 살을 풀어주는 절차가 없습니다. 살풀이와 굿은 무속의 영역이고 명리가 아닙니다. 고전의 기준은 분명합니다. 격국이 이루어졌으면(成格) 나쁜 신살이 가득해도 그 사람의 귀함에는 손상이 없고, 격국이 깨졌으면(破格) 좋은 별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살의 개수로 사람의 운을 규정하는 것은 판정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둘 — "부적을 써야 한다"부적은 명리 판정의 결론으로 나올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격국을 세우고 용신을 정하는 절차 어디에도 부적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판정을 해준 사람이 곧바로..